🐾   [비동기프로그래밍] 시작하게 된 동기

회사 생활을 다니면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처럼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. (너무 늦게 깨달았다)
업무적인 것은 많이 들어오지만 비슷한 유형의 일이었다. 업무가 많아도 이제는 시간을 내서 배워야할 시기 같다.
그래서 회사에서 지원자를 물어볼 때 과감하게 하겠다고 했다.
새로운 분과의 호흡이 잘 맞을지... 처음하는 건데 잘 할 수 있을지... 걱정이 들었지만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을 했다.

기부접수를 할때 알림톡을 보내준다. 알람톡 회사에서 에러가 나도 기부접수는 되야한다.
그래서 기부접수와 알람톡은 비동기로 움직여야한다고 했다. 알람톡은 큐에 저장을 시킨 후 알람톡회사 쏴줘야한다고 했다. 실패를 하면 성공할 때까지 리트라이를 해야한다. 다른 회사에는 카푸카를 많이 사용한다고 했다.

카프카를 이용할 줄 알았는데 AWS SNS를 사용하기로 했다.
단계적으로 조금씩 해보기로 했다.

단계별로 가이드대로 공부를 해보자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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